[#세상만사] 월드컵 본선 진출 순간 고함 중계로 유명해진 호주 기자 / YTN

2022-06-15 0

-페루 리마 (2022. 6. 14)

-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 중계를 지켜보는 페루의 축구팬들

-승부차기 순간

-페루 선수 성공

-페루 여섯 번째 선수

-상대 골키퍼의 선방

-이렇게 슬플 수가...

-호주 멜버른 (2022. 6. 14)

-"우리가 진출했습니다. 진출했습니다!"

-호주의 ABC 방송 토니 암스트롱 기자

-본분을 망각한(?) 현장 고함 중계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짐

-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듣기 어렵지만

-가장 공감이 가는 현장 중계였다고...

-굉장히 무성의한(?) 인터뷰

-갑자기 실종되기도 하고

-뽀뽀도 당하고

-아무나 끌어안고 포옹

-구성 방병삼


#호주_기자의_월드컵_본선_진출_중계

#호주_ABC_방송_토니_암스트롱_기자

#Australia_Soccer



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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